프로젝트 협업하기 전 이것만은 알아둬

- 역할을 나눠서 작업할 때 프엔 백엔 나누지 말고 컴포넌트별로 나눠서 맡아라

- 하나 끝나면 하나 시작하고 기다리는 식 말고 병렬적으로 동시 작업을 해라

- 에러핸들링? 크게 두 부류. 복구 가능하냐 안하냐

   -> 복구 가능 : 로그인을 안해서 생긴 오류? 해결하면 됨

   -> 복구할 수 없는 에러 : 네트워크가 끊겨서 갈 수 없는 상황 (두 머신간의 통신 에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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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프엔의 기본>

 

- 로직을 얼마나 잘 나누느냐

- 컴포넌트 별로 어떻게 구현할 줄 아느냐

- 마진 패딩 구분하면서 쓸 줄 아느냐

- 로직도 functional 하게 구현하는 부분

- Unit test도 하려면 최대한 렌더링 하는 부분이랑 비즈니스쪽이랑 구분할 줄 알아야 함

-  If switch for 분기하는 것들 이런것들을 최소한으로 하고 비즈니스 로직이 있는 것들은 따로 빼서 unit test 돌리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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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능분배는 컴포넌트 단위로

누가 끝나야 내가 하고 이게 아니라

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를 맡는게 실력 향상에 좋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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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를 써봤을 때 단단한 서비스를 만들어라

웹 스토어에서 사용자 얼마 되지 않는 서비스 VS 정부와 관련된 앱

1px 2px 까지 잡혀있는 곳은 로직도 잘 잡혀있는 곳이 많음

에러가 나고 화면이 깜빡거리고 이런 것들이

보이지 않도록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음